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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퍼퓸, 오드뚜왈렛, 오드코롱? 부향율에 따른 향수센트진 2023. 7. 29. 11:34
향수를 사러 가면 향수에도 참 많은 종류가 있단 걸 알게 됩니다. 오드코롱, 오드뚜왈렛, 오드퍼퓸, 거기다 줄여서 EDC, EDT, EDP라고 하면 영어나 프랑스어와 친하지 않은 저는 막 헷갈리더라구요. 향수의 부향율에 따라 좌르르 줄을 한번 세워보면 어떨까? 싶어서 이번 포스팅을 해봅니다. 너무 기본적인가요? ㅎㅎ 그래두 뭐 기본이 중요하니깐요! 같이 가보실까요? 부향율에 따른 향수를 먼저 줄세워봤어요. 제일 아래에 위치한 것은 아무래도 샤워코롱입니다. 제대로 향수라고 할만한건 오드뚜왈렛부터가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샤워코롱은 지속시간이 1시간 미만으로 샤워후에 상쾌함을 준다? 정도가 되는것 같고 제 개인적 패턴은 샤워할 때 향이 좋은 바디워시를 사용하고 샤워후에 그 라인의 바디로션을 발라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