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에게 물어본 센트진 DALL.E 3

ChatGPT를 사용하고 계시나요?

블로거분들은 사실 많이 사용하고 계시겠지만

제주변 지인들은

"챗지피티, 유명하긴 하다는데

난 어디로 들어가는지도 몰라"

하는 분들이 훨씬 많답니다.

뭐, 제나이또래가 그런지도 모르겠지만요. ^^

 

노션강의를 들으면서

AI강의도 소개받았는데

와, 이거 신세계다 하는 느낌이었어요.

 

요즘 블로그들 챗지피티로 쓰는 글들도 많다던데

저는 이제야 이걸 접해보네요. ㅎㅎ

느린거 티냅니다

 

ChatGPT 사이트는

https://chat.openai.com/auth/login

입니다.

번역하셔도 되지만,

로그인만 하시면

한글질문에 한글답변 하기 때문에

대화는 편하게 하셔도 됩니다.

 

 

접속하면 바로 보이는 화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계정 모두

간편가입이 가능해서

편리한 것으로 이용하시면 될 듯 해요.

 

저는 AI강의해주셨던 강사님께서

유료버전을 꼭 한번 사용해보라고 하셔서

유료버전을 체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ㅎㅎ

 

프롬프트가 가장 어렵습니다. ㅠㅠ

 

처음엔 뭘 물어볼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막 섞어서 물어보기 시작했어요.

 

프롬프트라고들 이야기하시는 <질문>이

ChatGPT이용의 꽃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출처) 네이버 사전.

 

프롬프트 prompt는 유도하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챗GPT는 엄청난 능력을 발휘하게 되는데요.

 

익숙해지면 좀더 잘 물을 수 있겠죠? ^^

 

1차 그림.

 

센트진의 슬로건과 잘 어울리는 그림을

그려달라고 해서 받은 작품들입니다. ^^

 

전 맨 마지막 그림이 마음에 들었어요~

 

DALL.E 3의 센트진 그림.

 

뭔가 환상적인 향기가 날 것 같지 않나요? ^^

 

ChatGPT 유료버전에서는 DALL.E 3를 사용할 수 있어서

저같이 그래픽에 약한 사람들은

포스팅에 이용하기 좋겠더라구요~

 

이번엔 그림이 아니라

사진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해봤어요.

 

향수병 가득한 센트진의 오후. DALL.E 작품 ^^

 

멋지죠? ^^

 

생각보다 금방금방 찾아주고 그려주더라구요~

 

프롬프트 넣는데 10분 걸린다면

막상 그림그리고 사진 만드는데는

1분 걸리는 느낌입니다. ㅠㅠ

 

뭔가 미래적인 느낌의 센트진 매거진.

 

요건 좀더 모던한 느낌, 미래지향적 느낌?

으로다가 만든 사진이구요~

 

고풍스럽고 우아한 느낌의 센트진.

 

이렇게 좀더 우아하게 만들어 주기도 하네요.

 

저는 처음 써봐서 정말 신기한 세계였어요.

 

블로그 이웃분들은 벌써 사용하고 계실지도 모르지만

초보자가 처음 사용해본 느낌은

 

1. 내머릿속 나도 몰라 하는 뜬구름 같은 생각을

구체적으로 표현해주고

여러가지로 알려준다.

 

2. 이야기가 계속해서 이어져 나가서

처음에는 모호했던 개념들도

발전되어 완성과 가까워진다.

 

3. 그림도 그려주고, 사진도 만들어주고,

코드를 사용해서 간단한 프로그램도 짜준다.

 

정말 특별한 조수를 만난 기분입니다.

너무 뛰어나서 무서울 정도로 말이죠...